의뢰인과는 계약이 아닌 지속적인 인연을 추구합니다.

사업을 운영함에 있어서 크고작은 의사결정과 계약체결등에서 법률리스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. 아마 가장 쉬운 방법은 변호사에게 미리 의뢰 하는 것이겠죠.

기업법무는 정보의 비대칭성이 비교적 높은쪽에 속합니다. 막상 변호사의 기업 법률자문을 받고자 할 때가 되면 어떤 변호사를 찾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비용도 부담이 됩니다. 이것 저것 챙길 것도 많은데 나중에 더 회사의 규모가 커지면, 좀더 돈을 벌고 나서, 그때 챙기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.

기업 운영에 있어 법률리스크 예방의 중요성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으며, 기업내 법무능력이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. 문제가 발생 된 후 송무로 해결할 것이 아니라 기업관리, 조직운영, 투자 등 사업전반에 있어 법률서비스를 받는다면 예상되는 기업 사건의 무게를 줄일 수 있습니다.


이제 법률리스크 관리는 기업이 운영됨에 따라 빠질 수 없는 전체를 지키는 프로세스가 될 것입니다.

법무법인 청율인 대표변호사 김영환